처음에 샀던 극세사 지우개의 천의 털의 양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털 길이를 딱 반으로 줄이신거 같군요..
슬픕니다. 물가가 워낙 올라서 그렇게 하신건지..
이전에 교체용 극세사 천을 주문했을 때는 교체용이라서 털이 짧구나 생각해서 넘어갔고
이번에 다시 처음으로 구매했던 극세사 지우개와 같은 사이즈 같은 제품을 구매했는데
교체용 천과 같은 길이인걸 보아하니 아예 제품이 그렇게 원가절감하는 방향으로 리뉴얼이 된 모양이네요
세종몰의 방침이 그러하다면 그런거지만... 너무나 아쉽습니다...
가격이 좀더 비싸더라도 이전의 제품 품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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