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이 깨져서 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따윈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뽁뽁이도 처음보는 뽁뽁이도 들어있었고 안에 스티로폼이 있었군요!
나중에 대학가서 과외할 때도, 장사하게 되면 게시판에도, 스승의 날 선물로도
계속 계속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분필에 정말 행복합니다. 그냥 분필이 아니라 역시 하고모로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하고로모 팬하겠습니다. 1:1 문의 답변도 매우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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